의성경찰서가 의성군 봉양면 화전리에 '범죄예방환경(셉티드·CPTED)'을 적용한 '여성안심거리'를 조성했다.
'여성안심거리'는 봉양면 화전1리 마을회관 앞 100m 구간으로 범죄예방시설물인 태양광 로고젝터와 LED 벽부등, 도로표지병을 설치하고 노면 도색 및 벽화가 설치됐다.
경찰은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자 마련한 주민간담회에서 범죄 불안 요소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자, 이를 범죄 예방 환경 개선사업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김유식 의성경찰서장은 "이번 사업으로 늦은 밤 귀가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주민들과 치안 문제를 지속적으로 소통해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대로는 대구까지 내준다'…"시민 공감할 공정한 공천해야"
벤처투자 '수도권 쏠림' 여전…대구경북 비중 2%
[인프라가 공연시장 좌우한다] 뮤지컬 전용극장·대형 아레나 타고 성장하는 부산·인천…대구는 제자리
대구농협, '백설기 데이' 우리쌀 소비 촉진 캠페인 전개
"나도 좋았다" 女 녹취록 공개…성추행 의혹 직접 해명한 배우 한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