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칠곡군수가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26일 칠곡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이달 초 내년도 정부예산 건의를 위해 국회를 찾아 정희용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25일에는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과, 교부세과를 방문해 칠곡군의 현안사업과 재난안전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특별교부세 건의는 현안사업 3건, 재난안전사업 7건 등 총 10건 136억원이다.
▷석적읍 중리 어린이공원 재정비 사업(18억원) ▷왜관읍 키득키득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17억원) ▷칠곡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건립(15억원) ▷재해위험소하천(금곡천) 정비사업(19억원) ▷창평지구 월류피해 예방사업(18억원) 어린이보호구역 시설보강사업(5억원) 등이 포함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내년에 지방교부세가 대폭 감소될 것으로 예상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특별교부세 등 국비 확보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칠곡군의 미래전략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단독] 배현진이 이 시국에 일본을 갔다고?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