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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AI 특위' 출범…AI인프라·법안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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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위원장 선임…김승수·우재준·최은석 참여
당차원에서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GPU 확보 등 나서기로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가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가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29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AI특위) 구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로 안철수 위원장과 최형두 부위원장 외에 13명의 위원들이 정식 임명됐다.

위원으로는 김승수·김은혜·조은희(재선), 고동진·김건·김소희·박수민·우재준·유용원·조정훈·주진우·최은석(초선) 등이 임명됐다.

앞서 국민의힘은 2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지원을 위해 4조원 규모의 민관 합작 투자로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물량 확보 차원에서 센터 출범 전이라도 국가 주도로 GPU를 우선 구매해 제공하고 반도체 융자 프로그램 적용 대상에 GPU 구매 등을 포함한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AI특위는 당정의 AI 진흥 전략과 정책, 법안 제정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2025년은 우리가 목표로 하는 AI 3대 강국 도약의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며 "AI 컴퓨팅 인프라를 조기에 확충하고 핵심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 등 AI 혁신 생태계 구현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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