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지난 2, 3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린 '2024년 경상북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평가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질오염총량제는 단위 유역별로 목표 수질을 달성할 수 있도록 생활하수, 산업폐수, 축산분뇨 등 오염물질 배출량을 관리하는 제도다.
오염물질 배출량을 초과한 경우 해당 지역 개발이 제한되고, 배출량을 삭감할 경우 삭감한 만큼 개발이 허용된다.
현재 4단계(2021~2030년)을 진행 중인 의성군은 오염물질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총량제도 개선안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 공항 유치에 따른 개발사업 업무가 대폭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계획된 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수질오염총량제도를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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