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활고에…" 초등생 아들 살해한 40대 친모, 檢 송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등학생 아들을 목 졸라 무참히 살해한 4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9시쯤 김제시 부량면의 한 농로에서 초등학생 아들 B군(12)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당일 하교 후 귀가하던 B군을 차에 태운 뒤 아무런 연고도 없는 곳으로 데려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후 2시간 뒤 경찰에 직접 "아들을 죽였다"고 자수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B군은 A씨의 승용차 조수석에 숨진 채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활고 때문에 그랬다. 나도 죽으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A씨는 수년 전부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평소 우울감을 호소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