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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 장애 어려움 딛고…정우솔 계명대 학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모전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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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솔 계명대 학생이 뇌병변 장애의 어려움을 딛고 고용노동부 주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계명대 제공
정우솔 계명대 학생이 뇌병변 장애의 어려움을 딛고 고용노동부 주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학교는 정우솔 4학년 학생이 뇌 병변 장애의 어려움을 딛고 고용노동부 주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통해 진로 결정, 직무 능력 향상, 취업 등에서 성과를 이룬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정우솔 학생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의 취업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그는 서비스기획, 마케팅, 데이터분석 등 직무별 특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솔루션, 면접 준비 특강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과정을 성실히 수행하며 직무에 필요한 기술을 익혔다.

정우솔 학생은 "장애로 인해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도움 덕분에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이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용 학생·입학부총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정우솔 학생의 수상은 개인적 성취를 넘어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도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사례"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15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시범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대구지역의 거점 센터로서 지역의 다양한 유관 기관, 기업체 및 대학과의 청년 고용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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