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북소방서는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해 화재로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지원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난달 18일 군위군 소보면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다. 긴급구호 KIT(생필품), 이불, 전기밥솥 등이 지원됐다.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는 신속한 피해복구와 구호물품 지원 등을 위해 매년 운영된다. 또한 현장 잔해정리 등 긴급복구반을 지원하며, 이재민 임시주거와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관계기관 안내, 화재증명원 발급, 화재보험 가입지원 등을 제공한다.
노영삼 강북소방서장은 "이번 지원이 피해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주민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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