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尹, 끝까지 당당하게 처신하라…마지막 당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잘할 수 있었는데, 실패의 큰 원인은 용인술"
"한동훈, 김용현 같은 사람 곁에 둔 잘못"

윤석열 대통령, 홍준표 대구시장.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홍준표 대구시장. 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용인술"이라고 지적했다.

10일 홍 시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잘할 수 있었는데 기회가 참 많았었는데. 브루터스에 당하는 시저처럼 그렇게 가는 것이냐"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한동훈, 김용현 같은 사람 곁에 둔 잘못이다"라며 "박정희 대통령이 차지철을 곁에 둔 잘못으로 시해 당했듯이 큰 권력은 순식간에 허물어 지는 모래성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러나 끝까지 당당하게 처신하시라"며 "브로맨스로서 마지막 당부다"라고 끝맺었다.

앞서 홍 시장은 "노무현 탄핵 투표 때 친노들은 국회 본회의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면서 투표 거부를 했다"면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왜 국회가 탄핵하냐고 난리 치던 친노들 아니었던가요?"라고 말했다.

또 "그런 전력이 있는 민주당이 탄핵 투표를 강요하는 것 자체가 위헌이다"면서 "탄핵은 불가하고 질서 있는 하야를 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 그건 여·야가 합의하면 된다"라고 주장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