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밀양교육지원청,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다봄센터』 종합계약방식 택해 예산 절감 및 업무 경감 기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남교육청 최초 종합계약(공동집행방식) 추진

밀양교육지원청의 다봄센터 종합계약 공사 공정협의회 모습.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밀양교육지원청의 다봄센터 종합계약 공사 공정협의회 모습.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교육청-지자체 협력 돌봄사업으로 추진 중인 '다봄센터' 개원을 위해 경남교육청 최초로 종합계약(공동집행방식)으로 공사를 할 방침이라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약방식 추진으로 1억460만3천원의 예산절감효과가 기대되며, 교육지원청과 밀양초등학교 사업 통합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밀양교육지원청은 설명한다.

종합계약은 동일 장소에서 서로 다른 2개 이상의 기관에서 시행하는 공사에 대해 관련기관이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으로 체결하는 계약방식이다.

'다봄센터' 총 사업비는 15억1천300만원이다. 밀양교육지원청이 13억원(밀양시 6억5천만원 포함)을, 밀양초등학교가 2억1천300만원을 부담해 밀양초등학교 별관 1층과 2층을 재구조화해 내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김정희 교육장은 "도내에서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육청-지자체 협력 돌봄사업 다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예산절감과 학교현장의 업무경감을 위해 종합계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