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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서상돈 고택 (사)근대골목해설사회, 대구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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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서상돈 고택 (사)근대골목해설사회(대표 최수련)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이상화·서상돈 고택 (사)근대골목해설사회(대표 최수련)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2025 나눔캠페인' 이웃사랑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대구 사랑의열매 제공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지난 13일 이상화·서상돈 고택 (사)근대골목해설사회(대표 최수련)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2025 나눔캠페인' 이웃사랑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대구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해설사회 회원 70여명이 기증한 물품들을 플리마켓을 통해 판매해 마련됐다. 해설사회 회원들은 고택을 찾아주는 대구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고택이 운영되던 첫해부터 100만원씩 성금을 기부해 올해로 4번째를 맞았다.

국채보상운동의 선구자 서상돈 선생은 지난해 대구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33인의 추대를 통해 성금 1억원을 기부하며 대구 22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등재 된 바 있다.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대구 나눔정신의 근간인 국채보상운동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데 힘써주시는 고택 해설사님들의 뜨거운 나눔열정에 힘입어 사랑의열매도 나눔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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