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동훈, 찌질하게 굴지말고 즉각 사퇴하라" 김태흠 충남지사 비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4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의원총회장에서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4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의원총회장에서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흠 충남지사가 15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사퇴를 촉구했다.

김 지사는 이날 기자들에게 '김태흠 생각'이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면서 "(한 대표는) 무능력, 무책임, 몰염치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며 "한 지도부의 사퇴이유는 차고 넘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 지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이성적 계엄선포 판단까지는 집권당 대표로서 사사건건 윤 대통령에게 총부리를 겨눈 당신의 책임도 크다"며 "그럼에도 얄팍한 법 지식을 거론하면서 비대위원장 임명권을 운운하며 자리보전을 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당 대표는 법적인 책임을 떠나 정치적, 도의적 책임이 따르는 것"이라며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당장 물러나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지사는 "당신은 대표 권한 운운하는데 당론을 모아 본 적도 없고 정해진 당론도 제멋대로 바꿨다"며 "대표 권한은 당 구성원의 총의에서 나온다"고 했다. 이어 "당 대표에겐 권한 못지않게 무한책임이 있다. 당신은 그걸 외면하고 있다"며 "제발 찌질하게 굴지 말고 즉각 사퇴해 주길 바라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