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규 전 경북도의회 의장이 내년 4월 2일 치러지는 김천시장 재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예비후보 등록 후 기자회견을 통해 "초유의 시정공백과 잘못된 관행을 과감한 개혁과 쇄신을 통해 다시 출발하는 대변화가 필요하다"며 "경험이 풍부하고 저돌적인 추진력, 위기에 강한 제가 시대의 부름을 받은 소명의식을 갖고 재선거에 출마 하고자 한다"고 출마 동기를 밝혔다.
그는 ▷자연재해와 유해환경으로 부터 시민의 생명권, 재산권, 건강권 수호 ▷지역화폐 발행, 임대금 보조 등 소상공인 자영업자 보호정책 연구 검토 ▷구 도심과 혁신도시 상생전략 수립 ▷대학 부속병원과 노인전문병원 유치 ▷노인, 아동, 장애인 등 빈틈없는 복지서비스망 설치 등을 약속했다.
김 전 의장은 "위기의 9회말 투아웃에 비장한 각오로 등판하는 확실한 구원투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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