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보건소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의약안전관리 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칠곡군보건소는 마약류 보관관리 규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약류 저장시설에 24시간 경비 시스템 및 CCTV를 설치했다.
또한 폐의약품 수거함에 수거된 의약품의 분실·도난 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폐의약품 수거함을 전수 조사하고, 고장 및 노후된 부실한 잠금장치, 미설치된 수거함 등에 대해 잠금장치를 강화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의약업소를 지도·점검과 어르신들의 폐의약품 수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 등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안전한 의약 환경 조성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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