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리아컵 우승한 포항스틸러스, 포항시에 장학금 2천만원 쾌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결같은 응원이 큰 힘 됐다'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 전해

포항스틸러스가 24일 포항시청을 찾아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최종진 포항스틸러스 사장, 이강덕 포항시장, 박태하 포항스틸러스 감독. 포항시 제공
포항스틸러스가 24일 포항시청을 찾아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최종진 포항스틸러스 사장, 이강덕 포항시장, 박태하 포항스틸러스 감독. 포항시 제공

코리아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포항스틸러스가 포항시민들의 열띤 응원에 보답하는 뜻에서 24일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최종진 포항스틸러스 사장과 박태하 포항스틸러스 감독을 만나 코리아컵 우승을 축하하며 내년에도 좋은 경기로 시민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종진 포항스틸러스 사장은 "한결같은 시민들의 응원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포항스틸러스가 포항 지역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태하 포항스틸러스 감독도 "환경이 어렵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선수들과 함께 노력해 다음 시즌에도 팬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원이 필요한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지역인재 육성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포항스틸러스는 배식 봉사, 해안 환경정비, 물품 기부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지속해 오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