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와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신재경), 농심이스포츠(대표 오지환)는 지난해 12월 31일 미래산업과학고에서 e스포츠 산업 발전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등교육, 고등교육, 그리고 산업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해 e스포츠 제도권 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공전영 동양대 교수(이스포츠사업단장 겸 e스포츠학과 책임교수)는 "협약은 고등학교에서 대학을 거쳐 e스포츠 산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모델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교육 기관과 기업이 협력해 e스포츠 산업과 학문적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미래산업과학고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양대와 농심이스포츠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환경을 경험하며 실질적인 전문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중등교육기관, 고등교육기관, 산업이 협력하여 e스포츠 교육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첫걸음이자 교육과 산업 간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나아가 e스포츠 생태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e스포츠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2025학년도 정시모집(2024년 12월 31일~2025년 1월 3일)을 통해 동양대학교 e스포츠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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