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일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를 시작으로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도청 실·국장 간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해 이들의 희생정신과 넋을 기리는 한편, 새해에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도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참배 이후에는 도청 직원 200여명이 이 도지사와 함께 검무산을 등반하면서 새해 결의를 다졌다.
이 도지사는 "올해 화두는 '멈추지 않는 도전, 희망의 경북시대'로 정했다. 어려울 때일수록 행정은 희망을 보여줘야 하고, 희망의 약속을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계기로 국민이 통합하고, 과학기술이 번창하며, 창의적인 문화융성의 기운이 넘치는 초일류국가로 나아가는 역사적 분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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