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소방서는 2일 심춘섭 신입 동부소방서장의 취임에 맞춰 동구시장에서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는 전통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화재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상인들에게 화재 예방 수칙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장소 확인 및 화재 초기대응에 관한 사항 ▷시장 점포별 시인성 확보된 곳에 소화기 비치 당부 ▷화재 시 소방차 출동로 확보상태 수시 점검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위한 자율 안전관리 당부 등이다.
심춘섭 동부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돼 있고 유동인구가 많아 화재 시 대규모 재산·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이번 지도를 통해 상인들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상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 서장은 새로 취임한 대구 동부소방서장으로서 지역 내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소방서의 다양한 활동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