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249호]"깊어가는 겨울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진화 분홍빛 산부인과의원 간호조무사

대구 중구 삼덕동 분홍빛 산부인과의원의 박진화 간호조무사가 가정복지회 공동기획 캠페인
대구 중구 삼덕동 분홍빛 산부인과의원의 박진화 간호조무사가 가정복지회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49번째 손길이 됐다.

대구 중구 삼덕동 분홍빛 산부인과의원의 박진화 간호조무사가 가정복지회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49번째 손길이 됐다.

박 씨는 "15년간 병원에서 근무하며 저출생·고령화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면서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추위로 움츠러드는 겨울 어려운 소외계층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를 희망하며 귀한손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