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자체 특검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충분히 논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논의가 된다면 16일에 본회의가 열리는 만큼 본회의 통과도 가능하다"면서 특검법 속도전 가능성도 열어뒀다.
다만 강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의 특검법안은 아직 아이디어 차원으로 보인다"면서 "구체화된 안을 발의한다면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스벅 가야지" 외친 배재고, 광주 찾아 고개 숙인다…5·18 민주묘지도 참배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47% 회복했지만…'부정 평가' 여전히 앞서
오세훈 "결별 대상은 '尹 지지세력' 아니라 尹의 잘못된 판단…한동훈 등과 힘 합쳐야"
국힘, '장동혁 사약' 발언 정옥임에 "출연정지해야"
[따돌림 받는 대구 군공항] 광주군공항은 '800조 반도체' 날개…TK신공항은 자금난에 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