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노무현, 다른 대통령과 다르게 솔직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준표 대구시장이 23일 오후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홍준표 대구시장이 23일 오후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박정희 동상 제막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립다는 지지자의 글에 "소박한 대통령"이라고 답했다.

홍 시장은 지난 13일 소통플랫폼 '청년의꿈'에 올라온 '그립습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옛 기억들'이라는 제목의 글에 이같이 답했다.

작성자 A씨는 홍 시장이 2019년 노 전 대통령 10주기를 맞아 올렸던 영상도 함께 첨부했다. 약 8분 길이의 해당 영상에는 홍 시장이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기억과 인상을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홍 시장은 "노 대통령은 대한민국 건국 이래 비주류 서민 대통령이고, 다른 대통령과 달리 솔직했던 분"이라며 "정치적 견해가 다르기 때문에 '노무현 저격수'라는 이야기도 들은 적 있지만, 나는 그분에 대해 나쁘게 생각을 해본 적 없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1996년 정계 입문 당시 술에 취한 노 전 대통령이 당시 여당인 신한국당 입당을 만류하면서 "당신은 검사로서 명예를 쌓았다. 앞으로 변호사를 하게 되면 돈도 어느정도 벌 것이다. 그런 당신이 무엇이 아쉬워서 여당으로 가려고 하나. 꼬마 민주당으로 와라"고 설득했던 기억을 언급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