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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웅시대 투게더방,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3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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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팬카페
가수 임영웅 팬카페 '대구 영웅시대 투게더방' 2025 기부증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제공.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가수 임영웅이 팬 카페 '대구 영웅시대 투게더방'으로부터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300만원은 대구, 경북 지역에 거주하며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치료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 영웅시대 투게더방'은 가수 임영웅을 응원하는 대구, 경북 지역 팬들이 모여 만든 팬카페로, 지난해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진행된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를 무사히 마친 것을 축하하며 조성된 기부금이다.

기부에 참여한 대구 영웅시대 투게더방 관계자는 "2025년 희망찬 새해에 추운 날씨와 힘든 경기 속에 마음마저 힘들어지는 요즘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 환아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며, 늘 함께하는 영웅시대 건행과 사랑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대구나음소아암센터 하정연 센터장은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가수 임영웅과 대구 영웅시대 투게더방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소아암 어린이에게 많은 관심을 보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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