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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외식업소 대상으로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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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구청 제공.
대구달서구청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17일 밝혔다.

대구 달서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환경을 위해 음식을 먹을 만큼만 받고 남김없이 비우기, 반찬 적정량 제공 및 가짓수 줄이기, 플라스틱, 종이컵, 일회용 앞치마 사용 줄이기, 음식물쓰레기 최소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운동 활성화를 위해 6천 개의 일반음식점과 약 400개 집단급식소에 홍보 포스터가 배부된다. 또 외식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주민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를 10% 감량하면 나무 29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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