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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기 청도군 부군수, 지방서기관(4급)에서 지방부이사관(3급)으로 승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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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기(왼쪽) 청도군 부군수가 17일 김하수 청도군수로부터 지방부이사관 승진 임용장을 받고 있다. 청도군 제공
김동기(왼쪽) 청도군 부군수가 17일 김하수 청도군수로부터 지방부이사관 승진 임용장을 받고 있다. 청도군 제공

김동기(57) 청도군 부군수가 17일 정부의 기초 지자체 부단체장 직급 상향 정책에 따라 지방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했다.

청도군의회는 지난 8일 인구 5만 미만 기초 지자체 부단체장 직급을 지방서기관(4급)에서 지방부이사관으로 상향 조정하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청도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

김 부군수는 청도군의회가 의결한 조례개정안이 17일부터 공포, 시행됨에 따라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 임용됐다. 현재 경북도내 인구 5만 미만 지자체는 청도군을 비롯해 청송·영양·영덕·봉화·고령·성주·울진·울릉군 등 9곳이다.

김 부군수는 영양군 출신으로 1991년 공직에 나선 이후 경북도에서 의회전문위원, 미래융합산업과, 어르신복지과를 거쳤다. 2021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사회재난과장, 지방시대정책과장 등을 맡아오다 지난해 7월 1일자로 청도군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 부군수는 재직 중 국무총리 표창,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

김동기 부군수는 "새마을정신과 화랑정신이 깃든 청도군에서 직급 상향이 이뤄져 기쁘다"며 "민선8기 청도군의 최대 과제인 3대 미래혁신 비전 실현에 혼신의 힘을 보태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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