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란 특검법 협상을 이어온 여야가 17일 일단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현재 시간 결렬됐다"며 "국민의힘 안에 대해서 대법원장 추천 인원 3명에서 2명을 수정하는 내용 외에 어떤 것도 양보할 수 없다고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박 원내대표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한번 더 중재안을 제시하거나, 국민의힘과 민주당 쪽에 요구사항이 있는 것 같다"며 "민주당 안을 의결하는 데 대해선 조금 신중하게 고민을 더 해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호남 사위' 품어줬더니 뒤통수"…호남반도체 거드는 홍준표, 들끓는 TK민심[금주의 정치舌전]
"스벅 가야지" 외친 배재고, 광주 찾아 고개 숙인다…5·18 민주묘지도 참배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47% 회복했지만…'부정 평가' 여전히 앞서
오세훈 "결별 대상은 '尹 지지세력' 아니라 尹의 잘못된 판단…한동훈 등과 힘 합쳐야"
국힘, '장동혁 사약' 발언 정옥임에 "출연정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