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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정부 부처, 중심 못 잡고 있어…본연 역할에 충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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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총재, 환율 30원 더 올랐다고 발표"
"정확한 데이터 기반하지 않은 수치, 서슴없이 말해"
"야당이 쉴 새 없이 국무위원 탄핵, 정치 불안 촉발"

내란 우두머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돼 조사받고 있는 15일 오후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공수처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란 우두머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돼 조사받고 있는 15일 오후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공수처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요즘 정부 부처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우선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가 계엄으로 환율이 30원 더 올랐다고 한다"며 "어떤 기준으로 그런 수치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하지 않은 수치를 어떻게 저렇게 서슴없이 말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윤 의원은 "그동안 야당이 쉴 새 없이 국무위원을 탄핵함에 따라 촉발된 정치 불안 비용은 왜 추정하지 않느냐"며 "추정하는 메뉴선택도 정치공학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은 이창용 총재는 이번에 15조~20조 규모의 추경 편성이 시급하다고 말하고 있다"며 "통화정책을 지휘하는 한은 총재가 기재부의 영역인 추경 편성의 여부와 규모까지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하지만 지금부터는 각자의 영역에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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