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수처 차량, 서부지법 인근서 尹 지지자들에 포위…"이동 불가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부 시민, 흥분한 지지자들 말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종료된 18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 인근 공덕오거리에서 법무부 호송차가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종료된 18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 인근 공덕오거리에서 법무부 호송차가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6시 50분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이 종료된 가운데, 일부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검사들이 탑승한 차량을 막아서고 파손했다.

서울서부지법 인근에 모인 일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날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서울서부지법을 떠나는 공수처 차량 2대를 법원 인근 공덕 부근에서 포위했다.

이들은 탄핵 반대 구호가 적힌 피켓으로 유리창을 덮고는 차량을 흔들며 "공수처 해체"를 외쳤다.

공수처 관계자는 "차문 손잡이를 부수고 타이어 바람까지 뺐다"며 "현재 차량은 뒤로 빠졌지만, 타이어 바람이 빠져 이동이 불가능한 상태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경호처 차량을 공수처 차량으로 오인하고 물을 뿌리거나, 지나가는 일반 차량을 가로막고 차문을 두드리며 안을 들여다보는 모습도 보였다.

일부 시민은 "이러면 안 된다" "진정하라"며 흥분한 지지자들을 말리기도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