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구속 수감된 가운데 헌법재판소 담을 넘어 무단 침입한 남성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종로구 계동 헌재 담을 넘어 경내로 진입한 남성 1명 등 3명을 건조물 침입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일부 극렬 지지자들은 이날 새벽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을 습격해 유리창을 파손하고 법원 현판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렸다. 일부 지지자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이날 오후에는 헌재로 몰려가 시위를 벌였다.
이날 윤 대통령 지지자 약 1500여명은 오후 1시부터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헌법재판소까지 행진을 했다. 경찰은 "사전에 신고가 안 돼 불법 집회를 하고 있다"며 시위 중단을 요구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홍준표 "대구에 김부겸 바람…TK신공항 완공시킬 사람 뽑아야"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