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혐의 등으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예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조사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0일 오전 윤 대통령 변호인단의 윤갑근 변호사는 '오늘 오전 10시로 예정된 공수처 조사에 윤 대통령이 응할 것이냐'는 질문에 "어렵다"라고 답했다.
변호인단은 전날 오후 2시에도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공수처에는 더 할 말이 없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체포영장이 집행된 지난 15일 공수처 첫 조사 이후 모든 소환 통보에 불응하고 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계속 조사에 불응하면 강제로 출석시키거나 구치소로 방문 조사를 나가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홍준표 "대구에 김부겸 바람…TK신공항 완공시킬 사람 뽑아야"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