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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안동관리역, 지역 특산품 기업과 손잡고 철도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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헴프앤알바이오와 업무협약…철도 이용객 15% 할인
철도관광 활성화·지역경제 발전 위한 맞손

전종민 코레일 경북본부 안동관리역장과 박경흠 헴프앤알바이오 대표이사가 20일 안동역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전종민 코레일 경북본부 안동관리역장과 박경흠 헴프앤알바이오 대표이사가 20일 안동역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코레일 경북본부 안동관리역이 20일 안동지역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산품 기업과 협력에 나섰다.

전종민 안동관리역장과 박경흠 헴프앤알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날 안동역에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철도 활성화에 공동으로 힘을 모은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철도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헴프앤알바이오는 안동 등에서 재배해 생산한 국내산 헴프(Hemp)를 기반으로 헴프씨드 오일, 단백질 파우더 등 건강식품과 스킨케어 제품, 친환경 기능성 바이오플라스틱 등 다양한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지역 철도이용 관광객이 헴프앤알바이오 직영매장을 방문하면 모든 상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안동관리역은 향후 지역 특산화 기업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철도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종민 코레일 안동관리역장은 "안동지역 특산화 기업인 헴프앤알바이오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철도관광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코레일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한국철도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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