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이 산하 산업별 노조 간부 대상으로 선동학교를 개교할 예정이다.
23일 민노총에 따르면 민노총은 다음달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민노총 사무실에서 선동학교를 연다. 커리큘럼은 '선동이란 무엇인가'와 '연설문, 선동문 작성의 기본', '스피치, 발성 및 실습' 등 3강으로 구성됐다.
대상은 선착순으로 신청한 간부 30명이다. 특히 '선동학교 이후 실천 결의가 있는 간부'가 주 모집 대상이다.
민노총은 "광장 투쟁의 시대! 선동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미 간부들에게는 거리에서, 현장에서, 출퇴근 선전에서 매순간이 선동의 시간"이라며 "간부들의 선동 실력 향상을 위해 기초부터 실습까지 생생한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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