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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상주 고속도로서 31중·10중 추돌사고 연달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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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눈·비가 쏟아진 27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IC 인근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까지 중부 지방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시간당 3∼5㎝의 많은 눈이 예보돼 극심한 정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전국에 눈·비가 쏟아진 27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IC 인근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까지 중부 지방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시간당 3∼5㎝의 많은 눈이 예보돼 극심한 정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당진영덕고속도로의 상주시 화남면 상용리에서 추돌사고가 잇따라 15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6분쯤 이 도로 청주방면 48㎞ 지점에서 10중 추돌, 49㎞ 지점에서 31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48㎞ 지점에서 3명, 49㎞ 지점에서 12명 등 1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눈길에 차들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걸로 보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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