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군의회, 지역 발전 정책 연구 본격화…'지역발전·복리증진 이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군의회 전경. 매일신문DB
예천군의회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예천군의회가 지역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정책 연구에 집중한다.

11일 예천군의회에 따르면 군의회는 올해 의원연구단체의 운영 방향을 이 같이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의원연구단체는 올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입법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 과제를 수행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예천군 지역활성화 정책 연구회'와 '예천군 조례 정비 연구회'는 각각 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과 조례 정비에 집중해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한 바 있다.

예천군의회는 연구단체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맞춤형 연구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연구를 강화하고, 설문조사와 공청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예천군의 핵심 현안인 경북도청 신도시 정착 유도, 농촌 활성화, 관광산업 육성 등을 집중 연구해 지역 경제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조례를 제정하고 개정하는 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연구단체의 지속적인 운영과 연구 성과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 연구 사례를 벤치마킹해 보다 발전된 연구단체 운영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다.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은 "연구단체가 단순한 연구 활동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정책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예천군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