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아트센터가 7명의 신진작가를 선정해 릴레이 전시를 선보이는 'DSAC 갤러리 라온 시리즈'를 개최한다.
갤러리 라온 시리즈는 지역 미술의 미래를 이끌어 갈 대구경북 청년 작가들의 활동과 발전을 돕고자 기획됐다. 예술가로 성장하기에 가장 어려운 시기인 미술대학 5년 이내 졸업자를 대상으로, 지역 대학 추천과 심의를 통해 최종 7명의 작가를 선정하고 릴레이 개인전을 지원한다.
올해 갤러리 라온 시리즈에 선정된 7명의 작가는 홍아현(대구대), 박현지(계명대), 김준성(계명대), 김동훈(영남대), 최창민(경북대), 박지원(동국대), 현채은(영남대)이다.
그 첫 전시로 홍아현 작가의 개인전이 3월 18일까지 달서아트센터 본관 입구 갤러리 라온에서 열린다.
'경계에서'라는 제목으로 전시를 준비한 작가는 "개인이 느끼는 내면의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동시대가 가진 사회적 관계와의 괴리에서부터 작업이 시작됐다"며 "나의 작품이 개인의 내면적 경험과 현실의 복잡한 관계를 탐구하며 서로를 연결하는 다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창작 의도를 설명했다.
이성욱 달서아트센터 관장은 "회화, 조각, 미디어, 설치 등의 다양한 장르의 시각예술로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가의 릴레이 개인전은 젊은 시각으로 현 시대를 바라보는 감성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예술가로 성장하고 있는 작가들에게 지역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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