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 온산공단 탱크로리 폭발…중상자 1명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나이티드 터미널코리아 폭발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유나이티드 터미널코리아 폭발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10일 오전 11시 15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처용리 유나이티드 터미널코리아 공장의 탱크로리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근로자 1명이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다른 1명도 경상(찰과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40대, 인력 93명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다. 또 오전 11시38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사고 수습에 나선 상태다.

이와 관련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소방청, 울산광역시는 동원 가능한 모든 장비 및 인원을 총동원해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또 "소방청장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 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며 "경찰청 및 울산광역시는 현장 통제,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