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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제26회 백봉신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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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정활동 등 6개 분야, 동료 의원·출입기자 등 여론조사
추 의원 합리적 의정활동, 소통능력 바탕 22·23회 이어 3회차 선정

추경호 의원(가운데)이 우원식 국회의장(왼쪽)과 라종일 백봉정치문화연구원 이사장(오른쪽)으로부터 제26회 백봉신사상을 받고 있다.
추경호 의원(가운데)이 우원식 국회의장(왼쪽)과 라종일 백봉정치문화연구원 이사장(오른쪽)으로부터 제26회 백봉신사상을 받고 있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성군)이 11일 제26회 백봉신사상(白峰紳士賞)을 수상했다. 주최 측인 백봉정치문화교육연구원은 추경호 의원이 '올해의 신사의원 베스트 10'에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독립운동가, 제헌의원, 국회부의장으로 활동한 백봉 라용균 선생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9년 제정된 백봉신사상은 신사적인 정치인을 양성하고 격려한다는 취지로 해마다 국회출입 기자들의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현역 국회의원 중 올해의 신사의원을 선정해왔다. 백봉신사상은 정치적 리더십, 국가와 국민에 대한 헌신, 의회민주주의실천, 모범적 의정활동 등 6개 분야를 평가하고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모범의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제22회, 제23회 수상에 이어 3번째 수상에 이른 추 의원은 지난해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역임하며, 당내 의원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었다. 평소 언론인들과 여·야 의원들뿐 아니라 국회사무처, 보좌진들과도 긴밀히 소통하며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해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추경호 의원은 "권위 있고,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 기쁘다. 언론인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 그리고 국회사무처 분들께서 더 열심히 잘하라는 의미로 선정해주신 것 같다.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정치·경제 상황 속에서 백봉 선생의 애국·애민 정신을 받들어 민생을 지키고, 미래를 키우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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