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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경주서 눈길 추돌사고 …3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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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차량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도공 순찰차 추돌

경북고속도로 경주 구간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차량 사고 부상자 등을 이송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고속도로 경주 구간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차량 사고 부상자 등을 이송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2일 오전 8시 54분쯤 경북 경주시 내남면 이조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62㎞ 지점에서 스포티지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갓길에 세워진 한국도로공사 순찰차를 추돌했다.

사고 당시 도로공사 차량은 갓길에 정차해 있던 아반떼 차량의 안전 조치를 위해 출동한 상태였다.

이 사고로 순찰차 뒤편에 있던 도로공사 직원 2명과 스포티지 차량 운전자 1명 등 모두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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