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하원의장 "트럼프 상호관세서 자동차·의약품 면제 가능성" 시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마이크 존슨 미국 하원의장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하원 공화당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마이크 존슨 미국 하원의장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하원 공화당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상호 관세' 조치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공화당 소속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12일(현지시간) 자동차 및 의약품은 상호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존슨 의장은 "백악관이 다르게 대응할 일부 분야가 있다"며 "그중에는 이 두 분야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상호 관세와 관련한 발언을 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공화당 하원의원들과 회동하는 자리에서 자동차와 의약품을 비롯해 4가지 분야에서 상호 관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소식통들도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국가에 대해 그에 상응하는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