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새 학기를 앞두고 저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지역 취약계층 아동 52명에게 1인당 15만원씩 책가방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 책가방 구입비 지원사업은 기초수급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새내기 초등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6년 간 달성군은 총 282명의 학생에게 책가방을 지원,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 대상은 달성군에 거주하고 있는 생계·의료급여 기초수급가구 중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이며, 지원금액은 인당 15만원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책가방 지원사업처럼 꼭 필요한 교육·복지정책을 통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도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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