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삼일병원장례식장 이재도 대표가 지역 내 인재 육성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1일 삼일병원장례식장 이재도 대표는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500만원을 후원했다. 이재도 대표는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어려운 환경의 지역 인재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
이태훈 구청장은 "매우 감사드리며, 맡긴 기금은 우수한 지역 인재 육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100억원의 기금을 모았다. 지금까지 1천 105명의 학생에게 총 15억 4천 200만원을 지원했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5개 학교에 1억 2천 5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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