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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원자력수소산단 새 이름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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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까지 공모전 진행

울진군청. 매일신문DB
울진군청.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은 울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새 이름을 찾기 위해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28일 까지다.

이번 네이밍 공모전은 울진군민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네이밍 평가방향은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창의성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정체성 ▷친환경적이고 발전적 가치를 담을 수 있는 함축성을 위주로 평가한다.

울진군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평가와 국민투표 등의 심사절차를 거친 후 다음달 14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작 중 1등은 100만원, 2등은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1등으로 채택된 네이밍은 향후 진행될 BI 제작 공모전의 주제로 활용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군민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아낌없는 참여를 바란다"며 "대한민국의 에너지 안보를 책임질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에 적합한 참신한 이름이 지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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