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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곤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명예박사학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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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곤 회장
양재곤 회장

양재곤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다성건설(주) 회장)이 대구가톨릭대로부터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양 회장은 지난 20일 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에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모범적인 기업운영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학위를 받았다.

경북 의성 출신인 양 회장은 주식회사 다성건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을 맡아 대구경북 출향인들의 단합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양 회장은 "서울에서 주택건설 사업을 하며, IMF위기와 건설경기 위축에도 고향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대구경북인으로서 자부심과 함께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해 국가발전과 대구경북 부흥, 모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임원 40여명이 함께했다. 시도민회 임원들은 학위 수여식 후 양 회장 생가를 방문하고, 이어 경암 허조 선생을 모신 '금호서원'을 방문해 강연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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