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하고 달콤한 경북 칠곡 '벌꿀참외'가 본격 출하시기를 맞았다. 칠곡군의 참외 재배 면적은 350㏊(450농가)이다. 연간 생산량은 1만2천t(톤), 생산액은 330억원에 달한다. 김재욱 칠곡군수가 지난 20일 지천면 장정덕 씨 농가에서 참외를 따고 있다.
글 전병용 기자·사진 칠곡군 제공
아삭하고 달콤한 경북 칠곡 '벌꿀참외'가 본격 출하시기를 맞았다. 칠곡군의 참외 재배 면적은 350㏊(450농가)이다. 연간 생산량은 1만2천t(톤), 생산액은 330억원에 달한다. 김재욱 칠곡군수가 지난 20일 지천면 장정덕 씨 농가에서 참외를 따고 있다.
글 전병용 기자·사진 칠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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