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악성 민원인 '해결사'…수성구청 민원실에 '조폭 전담' 전직 형사 활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 광역·마약수사대서 30여년 간 조폭 잡은 경찰…구청 민원실서 9개월째 근무 중

17일 오후 대구 수성구청 종합민원실에 배치된 박재영(63) 전담 안전요원이 악성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 위법 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가스총과 3단봉을 휴대한 채 근무를 서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근무 중인 박 안전요원은 30여년 간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와 마약수사대에서 조직폭력배를 전담 수사한 베테랑 형사 출신으로 탁월한 협상력과 호신술 등을 갖춰 지난 9개월 동안 악성 민원인의 위법행위를 여러 차례 제압했다.

박 안전요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폭언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민원실과 각 행정복지센터에 긴급 출동해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을 보호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경기 평택에서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지만, 2개월 단기 월세 계약 의혹에 휘말렸고, 경쟁자인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계...
삼성전자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급등하며 목표주가가 최대 5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12일 코스피 지수가 외...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에서 가족과 산행 중 실종된 초등학생 A(11) 군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되며 지역사회가 깊은 슬픔에 빠졌다. A...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