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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산내들 캠핑장 김천시민 우선예약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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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중인 캠핑장 모습.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제공
김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중인 캠핑장 모습.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제공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하 김천시설공단)은 김천시설공단이 운영 중인 캠핑장 산내들 오토캠핑장과 증산수도계곡 캠핑장에서 김천시민 우선예약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김천시민 우선 예약제는 캠핑장 데크의 30% 가량(산내들 15면, 증산 8면)을 김천시민에게 우선적으로 예약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김천시설공단은 행정안전부의 비대면 자격확인서비스를 연계해 홈페이지에서 시민들이 손쉽게 김천시민임을 인증-예약할 수 있도록 서버를 구축했다.

우선 예약은 매월 말일 4일 전에 시작된다. 3일간 우선 예약을 받으며 이 기간 이후에는 기존 예약 방법과 동일하다.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각 캠핑장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김재광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김천시민 우선 예약제를 캠핑장 두 곳에 도입함으로써 시민들의 만족도 향상과 재방문 증진을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캠핑장을 편리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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