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가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영하의 날씨를 뚫고 상륙기습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해병대 1사단 72대대는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주둔지와 도구 해상훈련장 일대에서 상륙기습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대대 장병 300여 명,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장병 14명, 소형고무보트(IBS) 37척이 참가했다.
이들은 ▷맞춤식 체력단련으로 강인한 체력 육성 ▷소형고무보트(IBS) 장비 조작 및 운용능력 구비 ▷상륙기습작전 수행능력 완비 등을 목표로 훈련을 진행 중이다.
훈련을 주관한 72대대 우영광 교육대장은 "상륙기습작전 수행능력을 완비해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주어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해병대만의 능력과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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