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시장 "대구 군부대 후적지에 대한민국 첫 의료클러스터 구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의료 수준 향상…국가재정 사업으로 조성"
"오는 8월 FC바르셀로나 친선경기 성사 추진"
"제2국가산단 4월 신속 예타 통과 목표"

홍준표 대구시장이 4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홍준표 대구시장이 4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홍준표 대구시장이 4일 대구 군부대 이전 후적지를 활용해 국가 재정 사업으로 국내 최초의 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대병원 이전을 포함한 대규모 의료 연구 시설을 마련해 지역 의료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5일 대구 군부대(5곳) 통합 이전지 최종 발표를 앞두고 후적지 개발 방향을 구체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홍 시장은 이날 시청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군부대 후적지 중 육군 제2작전사령부 부지에 경북대병원과 의과대학, 치과대학, 의학연구소를 포함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료클러스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클러스터 구축 재원과 관련해선 "지역 의료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兆) 단위 사업인 만큼 국가 재정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홍 시장은 "의료클러스터를 K2나 군부대 후적지 등에 국비 사업으로 통합 이전해 조성하는 방안을 경북대 측과 협의하라"고 지시했다.

오는 8월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대구FC와의 친선 경기 추진 계획도 설명했다. 홍 시장은 "세계적 축구 클럽인 FC바르셀로나가 8월에 방한해 국내 프로 구단과 두 게임 정도 친선 경기를 할 예정"이라며 "주최 측에서 대구FC와 친선 경기 의사를 타진해 왔다"고 전했다.

대회 신기록을 냈던 지난달 대구마라톤대회와 관련해선 "내년에는 3월 첫째 주에 개최될 수 있도록 대한육상연맹과 조속히 협의하고, 우승 상금도 20만 달러로 상향해 세계 7대 마라톤대회로 격상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