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구의회(의장 정영수)는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열흘 간의 일정으로 제25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 기간 서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1건을 , 사회도시위원회에서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건과 조례안 3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서구의원들은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오연환 구의원은 서구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현황 검토 및 지원강화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민관 협력단 구축, 생애주기별 복지사각지대 지원 로드맵 구축, 계절별 복지사각지대 지원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주한 구의원은 행안부의 '지방의회 의정활동정보 공개항목 확대' 에 발맞춰 외부감사제도를 도입하는 등 감사사각지대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동운 구의원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원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회구성원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공원 내 배변봉투수거함, 반려견 목줄 거치대, 반려동물 동반 이용 수칙 안내판 설치 등이 필요하다고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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