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이 전국 대학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다.
'탄핵무효 전국대학연합 시국선언'은 13일 오후 7시부터 전국 각지에서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의 무효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탄핵 선고만을 앞둔 상황에서, 우리 대학 청년들의 목소리가 효과적으로 전달될 방법을 고민하다가 진행하게 됐다."며 "현재까지 확정된 지역은 수도권을 비롯해 춘천, 청주, 대전·세종·충남, 대구, 부산·울산·경남, 전주, 광주, 제주 등이다"고 말했다.
이어 "탄핵의 과정에도 문제가 많았으나, 결과 만큼은 정의롭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선언을 추진한다"며 "역사적인 시대적 전환기에 앞서 나선 이들은 항상 대학생과 청년들이었다. 선언 전까지 많은 지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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