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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대구본부 '차세대 경영인협의회' 대상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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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11일 차세대 경영인협의회를 대상으로 노무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11일 차세대 경영인협의회를 대상으로 노무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11일 대구 차세대 경영인협의회를 대상으로 노무관리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박종탁 대구 차세대경영인협의회장, 고종섭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 협의회 회원사 등 22명이 참석했다.

기업인들은 올해 달라진 노동관계법을 주제로 최저임금, 임금체불 사업주 제재, 육아휴직 및 근로시간 단축, 출산휴가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또 근로시간 해당범위, 주휴수당 산정방법, 연차유급휴가, 통상임금 판단기준 등 경영인이 알아야 할 정보를 공유하며 노무분야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종섭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은 "노무이슈는 기업경영에 필수적인 분야인 만큼 금일 교육이 현업에 도움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박종탁 대구차세대경영인협의회장은 "변화하는 노동정책을 이해하기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며 "추후에 심화된 과정을 통해 회원사 역량강화에 더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 차세대경영인협의회는 기업승계를 추진하는 지역 내 중소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 및 원활한 승계를 위한 교육 등을 목적으로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중기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회원사들이 지역 일자리 창출는 물론 경제 성장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업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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