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민재 부상 악화, 3월 A매치 못 뛰나…뮌헨 감독 "휴식 필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발목 안 좋아"

그라운드에 쓰러진 김민재. 로이터=연합뉴스
그라운드에 쓰러진 김민재. 로이터=연합뉴스

한국 축구 '수비의 핵' 김민재(뮌헨)가 부상이 악화해 안방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이끄는 뱅상 콩파니 감독은 1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들과 기자회견에서 김민재가 당장 휴식이 필요한 몸 상태라고 밝혔다.

콩파니 감독은 "김민재가 부상을 달고 있는 상태"라며 "(김민재의 부상 상태가) 너무 나쁘지 않기를 바라지만 몇 주는 결장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민재의) 아킬레스건에 문제가 있다는 건 이미 알려진 내용"이라며 "이제 부담이 쏠리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최근 뮌헨에서 매 라운드 경기를 소화했으나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았다.

독일 매체 TZ는 당장 수술이 필요할 수준은 아니지만 3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휴식기 이후에도 결장 가능성이 제기될 정도로 김민재의 부상이 악화했다고 전했다.

국가대표팀 관계자는 "김민재와 직접 소통하며 몸 상태를 파악하고 있다. 조만간 대체 발탁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